로젠메이든과 트랜스포머의 공통점.
1. 인간의 세계에 떨어진 인간형 이종족(풉)의 이야기-하나는 인형, 하나는 로봇

2. 착한 쪽과 나쁜 쪽이 있고 각 편에는 나름의 서열과 역할분담이란 게 있다.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내엔 전부 형제-로젠메이든의 돌들이 전부 자매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이고, 어쩔 수 없었다, 형제여 하는 메가트론이 죽고난 후 옵티머스의 대사 참조.

3. 나쁜 쪽에는 대장한테 깍듯한 척 하면서 실은 뒤통수 치는 놈이 있다-바라스이쇼와 스타스크림.

4. 각 진영의 대장은 적대적인척 하면서도 실은 매우 끈적끈적한(풉) 관계-요즘은 메가옵티(ㅋㅋㅋ)가 대세라지만 신쿠스이야말로 로젠메이든의 대세 아닌가.

5. 별 것도 아닌 돌쪼가리(풉)에 목숨을 걸고 있으며 그 돌쪼가리를 차지하는 놈이 킹왕짱이 된다.

6. 교감하는 인간이 있다-쥰과 샘. 둘다 찌질찌질하다는 점도 비슷.

7. 그 덕분에 그 인간도 조낸 고생한다.

8. 본질은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, 최종장에는 자신과 교감한 인간의 무엇으로 남기를 바란다-긍지높은 로젠메이든 제 5돌, 하지만 무엇보다도 당신의 행복한 인형 이라는 신쿠의 대사와 소년의 곁에 남고 싶다는 범블비의 대사는 거의 똑같다.



한줄 요약-트랜스포머를 보고 싶은데 여친때문에 못본다면 실사판 로젠메이든이라고 구라치면 된다(풉)



사족. ....그냥 참자.

by 스타더스트메모리 | 2007/07/19 12:17 | RX-93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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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마징곰 at 2007/07/19 12:46
...그런데 전 왜 이 글을 보면서 로젠메이든들이 "들고 다니는 가방으로 트랜스폼; 하는"
막장스러운 뇌내망상을 해버리는 걸까요 OTL
Commented by 스타더스트메모리 at 2007/07/19 19:14
왜 하필이면 이런 구식가방이냐고 쥰이 투덜거리면 삐친 신쿠가 지나가는 사람이 들고가던 007 가방을 스캔해서 트랜스폼해 오는 겁니까. 트랜스포머 3탄까지 기획돼 있다는데 벌써부터 엔딩이 걱정되기 시작하는군요.
Commented by 다노콩 at 2011/07/15 02:12
트랜스포머3편보고난후에 이글을읽는건데 뭐,,뭐죠 이격한공감은ㅎ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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